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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소설
심훈
나무와 잎새
모두
“오오, 너이들은 기나긴 겨울에 그 눈바람을 맞구두 싱싱허구나! 저렇게 시푸르구나!” 조기회에서 애향가를 부르고 나면 속이 후련했던 사람들…! 옛날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나온 일제 강점기의 힘들고 어려웠던 노력들, 그분들의 시퍼런 멍같은 희생과 안타까운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. 주권잃은 나라의 서러운시대에 펜의 위력을 발휘한 작가 심훈의 용기! 그 용기에 오늘을 사는 후손으로서 박수갈채와 함께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. -나무와 잎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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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록수 단상2
심 훈
7장 불개미와 같이
8장 그리운 명절
9장 반가운 손님
10장 새로운 출발
11장 이 별
12장 이역의 하늘
13장 천사의 임종
14장 최후의 일인
상록수 줄거리
학습자 관점으로 보는 상록수
“오오, 너이들은 기나긴 겨울에 그 눈바람을 맞구두 싱싱허구나! 저렇게 시푸르구나!”
조기회에서 애향가를 부르고 나면 속이 후련했던 사람들…! 옛날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나온 일제 강점기의 힘들고 어려웠던 노력들, 그분들의 시퍼런 멍같은 희생과 안타까운 사랑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.
주권잃은 나라의 서러운시대에 펜의 위력을 발휘한 작가 심훈의 용기! 그 용기에 오늘을 사는 후손으로서 박수갈채와 함께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. -나무와 잎새
沈 熏
(1901.09.12.~1936.09.16)
본명은 심대섭. 출생지는 서울 노량진.
대체이름: 심훈 금강생 금호어초 백랑 해풍
활동시기:1925~1930년대 일제강점기의 언론인.
직 업: 소설가. 시인.
특 징: 리얼리즘에 입각 본격적인 농민문학의 장을 여는데 공헌.
저자 심훈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책안에 담겨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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