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능 논술준비생 및 교양필독서 무정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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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능 논술준비생 및 교양필독서 무정3

EPUB 구매시 다운가능 7.8 MB 한국소설 이광수 나무와잎새 모두

애정의 조건을, 그리고 결혼의 조건을 한번쯤은 다시 떠 올려보고 싶은 현대인과 수능준비생, 그리고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!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.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...한국 최초의 근대소설 <무정>에서 작가는 속삭입니다. 수능 논술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습적인 관점으로 조명한 페이지도 요약되어 있습니다.----나무와잎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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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정의 조건을, 그리고 결혼의 조건을 한번쯤은 다시 떠 올려보고 싶은 현대인과
수능준비생, 그리고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!
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.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...한국 최초의 근대소설 <무정>에서 작가는 속삭입니다.
수능 논술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습적인 관점으로 조명한 페이지도 요약되어 있습니다.----나무와잎새

李光洙(1892~1950).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, 시인, 평론가, 언론인. 영문이름은 Yi gwangsu로 표기되고 있습니다.
이광수의 호는 춘원(春園), 이외에도 4개정도의 호를 추가로 사용했으며,
본관은 전주(全州), 아명은 보경(寶鏡). 그외 익명도 5가지 정도 사용했습니다.
<무정><유정><마의태자>등 53편 정도의 소설과 <모든 것을 바치리> 등 4편의 시,
<돌베게><어린 영혼>같은 23편의 수필, <반도 민중의 애국운동>같은 평론과 희곡 등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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